조금은 아쉬운 점이 몇가지는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1년동안 인튜오스3를 써봤지만 빌려서 사용만했기 때문에 여러 세세한 기능은 모릅니다. 가운데 구멍이 펜심 제거기라는데 설명서를 봐도 어떻게 사용하는건지는 안나오더군요. 물론 알려면야 시간 조금만 투자하면 검색해서 알 수야 있겠지만 설명서 펄럭이다가 인터넷으로 와서 따로 찾으려니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두번쨰로 포장 부분입니다.

저의 경우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신뢰부분의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이것이 새제품인지 아니면 재포장 제품인지 확신이 서질 않았습니다.

스티커 부분이 너덜너덜하던데, 이게 새제품인데 재고로 보관 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손상이 된건지. 아니면 누군가 포장을 뜯었다가 재포장한건지

판단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맥북 프로는 3중 포장이 되어있어 첫번쨰 스티커가 너덜너덜하더라도 

두번쨰와 세번쨰는 보관이 완벽해 새제품인지 재포장인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너무 찝집합니다.


그외 제품 그 자체로서는 와콤을 따라올 타블렛이 없습니다.

매우 만족입니다.

제품 *****  별 다섯개.

포장 * 별 한개


제품은 매우 마음에 드는데 찝집함이 남는 포장입니다.

가격도 40만원을 호가하는 고제품인 만큼 포장과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도

역시 와콤이라는 명성이 따라오면 더욱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Posted by 그녀는내꺼다


타블렛을 보호하기 위해선 파우치는 필수죠.

파우치에 넣은 상태로 맥북 앞에 놓아 사이즈를 비교해봅니다.

맥북이 15인치인데 타블렛의 크기가 더 커보이네요.

실사이즈와 같은 크기는 저한텐 딱입니다.

좀더 정확한 사이즈 측정을 위해 다시 파우치에서 타블렛을 꺼내 비교해봅니다.

오른손 잡이지만 사진 찍느라 펜은 왼손에 쥐어봤습니다 ㅋㅋ (타블렛도 거꾸로 놨네요ㅋ)

아직 와콤 드라이버도 설치 하기 전이지만 폼이 나고 들뜨기 시작합니다.

사은품으로 온 블루투스 스피커로 프라이머리 음악 빠방하게 재생 중.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처음 타블렛을 봤을 떄 뭐이리 먼지가 많이 묻어있나했는데

그게 아니라 전부 불빛이 들어오는 램프가 여기저기 많이 설치되어있어요.

이건 작업 영역이 불빛이 들어오며 표시해주네요.

몇 년 전 인튜오스 3를 썼을 떈 펜의 사용감이 미끌미끌? 했었는데

PTH-651은 좀 놀랐어요. 뻑뻑한 느낌?

종이에 펜을 쓰는 느낌을 살리려했다는 다른 사람의 포스팅을 미리 보지 못했다면

와콤을 의심할뻔. 마찰력이 올라간 만큼 좀 더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미끌미끌한 인튜오스3 떄도 불편함은 느껴본적이 없어

큰 메리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호 필름을 씌우면 마찰력이 줄어든다는 불만이 있다던데

저처럼 마찰력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보호 필름 부착해도 상관없을듯해요.

저는 미끌미끌해도 뻑뻑해도 상관없는지라 pass :)

타블렛 뒷면.

일단 USB로 연결하고 드라이버 설치하는 중.

왼쪽 모퉁이 (제 손위치)에 있는 부분의 뒷면 뚜껑을 열면 

블루투스 무선 킷을 삽입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오른쪽 모퉁이는 무선킷 사용시 사용할 베터리 삽입 가능한 공간이 나옵니다.


영상작업의 마스킹 툴을 따는 중이라 한프레임 따봤습니다.

그립감이랑 작업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지금 USB 케이블 연결해서 쓰는건데 마치 무선 블루투스처럼 나왔네요.

타블렛 뒷면에 베터리 꼽은 상태로 노트북과 USB케이블로 연결시키면 충전도 됩니다.

6시간 충천이면 12시간은 무선 블루투스 사용 가능이라는데

내일 아무도 없는 한산한 카페 가서 빨리 작업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그녀는내꺼다

영상작업 마스킹 툴 작업해야하기에 타블렛을 구입하기로 결정.

예전에 인튜오스 타블렛을 빌려서 1년간 작업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 손맛을 못잊어서 

결국 인튜오스 PTH 651 중형 구매했슴다.

7월14일 오전에 결제했고 오늘 7월15일 이렇게 배송이 왔습니다.

확실히 내용물은 뽀송뽀송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충격에 안전하도록 뽁뽁이로 숨막히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뒷면에 인쇄된 펜과 타블렛 이미지.

실사이즈가 이정도 될까? 하고 손을 대봤습니다.


개봉직전의 박스 앞면. 

마치 어릴적 플레이스테이션 개봉전 기대감 같습니다.

개봉.

상자를 열자 와콤임을 한번 더 말합니다.

밑에 있을 타블렛을 한번 더 기능적으로 보호하면서 시각적으로 

디자인적으로 어필한 것 같습니다.


한 커플 더 벗기자 드디어 와콤 타블렛 본체와

그 밑에 펜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크기를 가늠해보기위해 펜을 잡아 포장지 위에 올려봅니다.

빨리 설치를 해서 사용해보고싶네요 



Posted by 그녀는내꺼다